2007년 02월 08일
지선 in Loveholic
(출처는 사진 안에)

언니 사랑해요[진지].
그 목소리, 색이 옅은 눈, 팔의 움직임, 제스처 하나로 내 혼을 호로록 잡아잡수는 누님.
현실 감각이 그닥 나쁘지 않은 편인데도 이 분만 보면 휘리릭 넋이 출가하여 화면 속으로 빨려들어간다.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를 박박 갈며 상대 남자를 질투하고 있다-ㅁ-;;; [알렉스 조낸 부러운 색히 너 죽었어ㅠ_ㅠ]
서모씨에게도 이딴 짓은 안 했는데 말이지. 그러고보니 황진이 보면서도 하지원 씨의 치켜올린 눈썹에 자지러져서 김재원에게 칼을 갈았는데...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완전 빨간불 켜진 표정으로 피하더라-_-)
작년 말에 TV에서 지선 ver. Maria를 들었는데- 아우 언니 여기서 더 반하면 저더러 어쩌라고 이러시는교ㅠ_ㅠ.
김아중 ver.에서 약간 답답, 2% 부족하게 느껴졌던 것이 한번에 탁 트이더라. 게다가 그 목소리OTL.
언니 사랑해요TAT[수미상관이냐].
지선 in Loverholic ver. Maria
# by | 2007/02/08 00:10 | 트랙백 | 덧글(2)




